ulna neuropathy
오래 앉아있었던 날은, 여기 저기서 몸의 신호가 들려온다.
요즘의 신호는 왼쪽 새끼손가락의 저릿함.
마침 신경학 수업에서 peripheral nerve disorder를 다루고 있어 조금 더 내 몸과 정확하고 디테일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건강한 인재의 생동감있는 에너지를 촉진하고,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을 자부심과 전문성이 담긴 행동으로 이끄는 운동심리학자, 멘탈코치 김예림의 브런치입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부자의 1원칙, 몸에 투자하라>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