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참 중요함을 많이 느낀다. 체력이 없으면 무기력해지고 나태해진다.
체력은 나의 삶을 뒷받침해주는 버팀목이다.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한번 무너진 건강은 다시 일으키기가 쉽지가 않다.
건강한 정신과 냉철한 통찰력은 정신력이 아니라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이 좋아지고 건강해지면 모든 것이 활력이 있게 된다.
삶의 생기가 있으니 사람이 밝아진다. 사람이 건강하니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서 대인 관계가 좋아진다.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미래의 희망을 보는 눈이 생겨서 미래에 꿈을 꾸게 된다.
꿈을 꾸면 다시 소생하게 된다.
꿈을 이뤄 부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체력이 좋아지면 머리도 맑아지고 더 민첩하게 돌아간다.
뇌에 혈액 순환이 잘되니 머리 회전이 빨라서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더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한 사람의 인생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은 체력이다.
몸이 건강하면 어떻게든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건강한 삶 속에서 뇌에 새로운 에너지가 채워지고 내면의 지식의 저수지에 삶의 경험들을 채우게 된다.
모든 것은 체력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 아닌가 싶다.
개나리들이 꽃망울이 올라오고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꽃들의 천국 잔치가 시작이 되었다.
이럴 때 운동하기에 너무 좋은 시절이다.
나는 아침에 운동할 자신은 없다.
그래서 일찍 퇴근 후에 아파트 옆에 잇는 국사봉을 오른다.
나지막한 산이지만 솔향기 그윽한 향기가 너무 아름다운 산이다.
중턱쯤 가면 숨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마스크만 끼어서 좋은 공기를 못 마시게 했던 내 폐에게 좋은 선물이다.
폐는 솔향기 나는 좋은 공기를 마셔서 가슴속에 초록으로 채색되고 솔향기가 마음속에 가득하다.
깊은 숨을 내 쉴 때마다 내 마음의 독소가 다 빠져나가는 듯하다. 내 마음의 독소가 다 빠지고 새로운 에너지의 공기 알갱이들이 내 핏속을 흐른다.
내 피부는 땀을 연신 배출해내고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다.
하늘이 열렸다. 소나무 바람소리가 너무 좋다. 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위로가 된다.
명자나무라고 쓰여있는 분홍색 꽃도 피어있다.
순자도 미자도 아니고 명자나무다. 어느 아이가 이 꽃을 보더니 엄마 이름하고 똑같네 하며 지나간다.
속으로 이름 참 촌스럽네하고 생각을 하며 피식 웃는다.
정상에 가면 운동 기구도 있고 거울도 하나가 있다.
그 거울은 요술 거울이다.
거울의 내 모습을 보면 참 괜찮게 생겼네 한다. 자존감이 갑자기 올라간다.
산의 좋은 공기를 마셔서 인지 얼굴 빛깔이 20대다. 그냥 스스로 글로 지껄여 본다.
내려오는 길은 참 여유롭다. 한적한 곳을 여유 있게 내려오면 머릿속에 있는 쓰레기들을 다 치울 수가 있어 좋다. 소나무 향기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소나무한테 가까이 가서 한번 쓰다듬어 준다. 까칠한 소나무 껍질이지만 손으로 만지니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이렇게 잘 살아와줘서 고맙다. 소나무야 여기 이렇게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다.
기품 있게 서 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품격 있는 모습을 보게 해 줘서 감사하다.
허벅지는 단단함이 느껴진다. 묘한 만족감이다.
집에 와서 씻고 휴식을 취하면 몸이 너무 상쾌하다.
몸은 내 삶의 기반이다.
내 몸을 학대하면 안 되고 소중하게 다뤄서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건강을 위해서 자기만의 운동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본인만의 운동 방법을 찾아서 만들어야 한다.
대신 과격한 운동을 해서 몸이 상하면 안된다. 적당하게 대충 운동하자.
미친 듯이 까지는 운동을 하지 말자.
허벅지가 굵어지면 옷을 입어도 맵시가 있다.
자신만의 운동 방법을 찾아내서 행복함을 갖고 살아야 한다. 매력 있게 사는 방법은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100세 시대이다. 60세도 청춘이다.
60세의 극과 극을 보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할머니가 된 반면 어떤 사람은 20대 보다 더 매력 있는 분이 있다.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한 사람이 매력적이다.
우선 몸이 매력적이면 그 사람도 왠지 신뢰가 간다.
왜냐하면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왔기에 성실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봄이다.
운동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몸을 매력적으로 만들자.
혹시 아는가?
벚꽃을 보고 있는 뒷모습을 보고 어느 여인이 말을 걸지? 뒷모습만 보았을 때 말이다.
물론 얼굴 보고는 깜짝 놀라겠지만 말이다.
봄에는 몸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보자.
몸이 없으면 내가 없다. 건강이 없으면 내 삶도 없다.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