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떤 소망으로 사는가? 우리는 매일 정글 같은 세상을 살면서 무엇으로 사는지 궁금합니다. 왜 살고자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힘든 세상에서 어떤 목적을 갖고 사는지도 궁금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 사랑 때문에 하루를 살아갑니다. 사랑이 없다면 삶이 아주 팍팍한 삶이 됩니다.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는 것은 미래에 어떤 발생하는 것은 아는 능력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사람은 어떤 목적으로 살아갈 때 행복한지 살펴봅니다.
남을 가엾게 여기며 눈물을 흘릴 때 삶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남을 위해 섬김의 삶을 살 때 더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걱정만으로 매몰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돌아보며 사랑으로 살아갈 때 삶이 더 행복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을 돌보고 앞날을 계획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 목에 닥쳐온 생존의 문제도 해결하기 버겁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을 아는 사람은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곧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살면 마음에 우울감이 덜합니다. 사랑으로 살면 미워하는 사람도 다 용서가 됩니다. 사랑만이 모든 것의 해답입니다.
사랑은 모든 마음 상처 치유의 해결책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심장을 꺼내서 회쳐 먹고 싶을 정도로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진정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용서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용서할 때 자신이 온전히 설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삽니다. 미워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미워하는 사람을 맡기면 내가 용서하는 에너지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하나님께 맡겨야 내가 온전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자기 집착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롬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성경 말씀에 많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4:16
"우리가 사랑 안에 거하면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우리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사랑이시라"
하나님과 사랑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며,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과 같음을 말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 때 남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친절하며, 사랑은 질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화를 내지 않으며 악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화내지 않는 것입니다. 화내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쉽지 않지만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너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느니라.'"
사랑의 실천 방법에 대해 명시적으로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삶의 기초입니다. 사랑이 신앙생활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사랑을 통해 인간관계와 내적 평화를 개선할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을 화산같이 폭발시키는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 이후 저는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베푸는 확장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음이 6평 감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이 광야 같아야 합니다. 매일매일 마음의 영역이 확장돼 가야 합니다. 어제와 다른 확장된 오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일은 더 마음을 확장시킬 것이라는 소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마음 확장하는 것이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깊게 알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마음 확장하는 법을 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관계인 곳에서는 누구나 마음이 확장되고 너그럽습니다. 가시밭길, 척박한 광야 같은 인간관계에서 버티고 사랑으로 승리해 나갈 때 진정으로 그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남을 위해 사랑의 발걸음을 확장해 나가는 것을 시도하고 싶습니다. 불편한 사람과 거리낌 없이 인사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사랑은 적용이고 실천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것은 남을 사랑하기 위해 삽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남에게 베풀 때 주는 사람 마음이 더 풍성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