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쌈하면 같음을 느낍니다. 다름을 쌉시다, 다정하게!"
6월 햇빛장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6월 7일(토) 헤이리예술마을 6번게이트 하늘마당공원에서 열리는 햇빛장에 같이 가요!
협동조합 커뮤니티플랫폼 이유는 '2025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프로젝트'로 이유 있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올해 총 일곱 번의 여행 중 첫 번째 여행을 햇빛장으로 정했는데요!
햇빛장을 기획한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햇빛장에 참여하는 농부도 만나고, 햇빛장에서 함께 장보고 점심 먹으면서 피크닉도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동안 혼자 충분히 누리지 못했던 분들, 함께 갑시다. 햇빛장은 여럿이 같이 가야 더 재밌어요!!
"파주 햇빛장? 인스타에서 봤어!"
"전에 혼자 가봤는데, 잘 몰라서 금방 나왔어"
코로나 때 대지의 기운에 이끌려 파주로 이사했습니다.
파주에 와서 가장 좋았던 건, 출판도시와 헤이리마을을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게 됐다는 것이었어요!
출판도시는 작업실을 마련해서 밤이고 낮이고 나만의 동굴이라 여기면서 시간을 보냈고요. 헤이리마을은 햇빛장이 열리면 혼자도 가보고, 남편이랑 아이도 데리고 가보고, 친구를 초대해서 가보기도 했어요.
'여기 참 좋은데... 말로 설명하기가 참 어렵네. 다들 재미나게 장터를 즐기면서, 여기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던 차에!
지난해 민통선 넘어 DMZ숲으로 여행을 했던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공모사업이 떴고, 냉큼 사업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동안 나 혼자 즐겼던 파주의 매력적인 여행지와 지역 사람들을 함께 만나고, 즐기고, 누리는 일곱 번의 여행을 함께해요!!
헤이리마을 피크닉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