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by
고운 저녁
Jul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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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내가 아는 한
문득, 생겼다
허락할 틈도 없이
거침없이 자랐다
눈길을 주건 말건
기어코 꽃을 피우고
꽃씨 날릴 때까지
억척스레
제 몫의 계절을 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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