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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한 가장 Aug 13. 2020

그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부러움?

회사 동료가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내 마음이 편치 않다.


괜히 앞에서 쓴웃음만 지으며, 자아비판을 할 뿐.


그 마음은 부러움에서 나오는 시기 질투이겠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온 마음을 다해서 한 번쯤은 축하해 줬겠지.


그렇게 큰 마음을 항상 가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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