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중요한 계시.
마귀들이 Pharmakeia(약물)을 통해 말세를 연다라고 고백
1.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요한계시록 18장23절)
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디모데전서 4장1절~4절)
1. <복술>이란, 원서 표현으로 Pharmakeia(파르마키아/마술,연금술)을 말하는 것. Pharmakos(파르마코스)는 점술가, 독약이나 마약을 타는 사람, 또다른 뜻으로는 희생양, 즉 번제물이란 뜻. Pharmacy(파마시/제약/약국)의 헬라어 어원. 계시록엔 상인, 즉 기업가들이 세상의 왕이고, 제약산업(Big Pharma)으로 전 세계를 미혹한다(속인다, 꾀어낸다.)라고 예언되어 있다.
2. 여기서 <음식물>이란, 원서 표현으로 abstain from meats 육식을 금지 시킨다라는 것. 말세에 어떤 무리들이 마귀에 가르침에 따라, '결혼을 금지하고 육식을 금기 한다.' 라고 예언되있다.
결혼 금지란, 예상하듯이 이성간 결혼의 금지다. 당연히 동성애로 이어지며 성병에 걸린다라고 예언되어 있다.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장13절)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 빌 게이츠는 제약회사에 투자하여 코로나 백신으로 막대한 이익을 보았다. 이 일에 전 세계 정부가 동참하였다. 그는 또한 GMO식품과 대체육 개발에 투자하였는데, 축산업을 기후위기를 유발하는 해악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그가 투자한 대체육이란 단순 콩고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세포복제된 살점덩어리다. 또한 그는 인공모유에도 투자하였는데 모유를 합성하는 것이 아니다. 여성의 유방을 복제하여 살덩어리 유방에서 모유를 짜내는 기술이다. 괴기스럽고 징그럽기 이를데 없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 아서 C. 클라크
현대의 화학(chemistry)은 연금술에서 유래한 것이다. 연금술이란 중세 카발리스트(신비주의자) 또는 드루이드(마법사, 마녀)를 통해 전수되던 기술이다. 드루이드들은 핼러윈의 기원이고 인신공양을 하던 켈트족 마법사 집단이다. 제약산업을 뜻하는 Pharma는 이 마법사(Pharmakos)에서 유래한다. 그들의 상징은 헤르메스의 지팡이다. 뱀이 타고 올라가는 형상으로 그리스 신화의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 또는 그리스 신화의 전령의 신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상징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상 이 상징은 헤르메스학(토트 신=지식/이집트 과학)을 상징하는 것으로 헬라(그리스-로마)인에게 헤르메스와 토트는 동일 신이다. 이것은 서양 밀교(복술)의 기원이자, 프리메이슨/신지학 사상의 뿌리가 된다. 즉 뱀과 지팡이로 대변되는 이 의료 심볼은 헤르메스주의-연금술(Alchemy)-화학(chemistry)으로 이어지는 현대의과학의 계보를 상징하는 것이다. 한편 사탄을 형상화한 바포멧(Baphomet)을 보면 배 중심에 헤르메스의 지팡이가 그려져 있다. 이것은 요가에서 말하는 '쿤달리니'와 동일한 것이다. 사실상 헤르메스학이란 건 흑마술과 동의어다.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은 각기 이집트 과학과 호루스의 눈을 뜻하며, 그 유명한 왼쪽 눈을 손으로 가리는 싸인이 바로 토트 신이 호루스에게 선물 한 왼쪽 눈(지식의 눈)을 상징한다.
즉 서양 신비주의 밀교의 공통점은 땅의 지식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창세기 옛 뱀이 아담과 하와에게 이르길 "이걸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땅의 지식에 눈뜨는 인간을 말하는 것이다. 이걸 우리는 광명(일루미나티-계몽-밝아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래서 루시퍼는 하나님의 지식을 훔쳐 인간에게 전달한 타락천사이고 모방자인 것이다. 프리메이슨이나 사탄교의 핵심 교리는 '여호와(엘로힘)는 인간을 무지안에 가두는 나쁜 신이요, 사탄, 루시퍼야말로 인간에게 지식을 주어 광명을 준 선한 신이다.' 라는 것이다.
헤르메스주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드루이드 - 나무위키 (namu.wiki)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야보고서 3장 15절)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심볼로 한 WHO로고, 의료관계 단체의 로고는 대부분 헤르메스의 지팡이 또는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를 상징
왜 이 시대에 빌 게이츠나 클라우스 슈밥, 조지 소로스 같은 기업가, 경제인들이 마귀의 짓에 앞장 서는 지 이해가 가나? 저들이 왜 백신을 강제하고 온 도시마다 마약을 뿌리는지 이해가 가나? 저들은 사탄의 회당(카자리안 아슈케나지)이니, 성경대로 제 할 일들을 하는 것이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3장8절)
죽임 당한 어린 양은 예수님의 별칭이요, 생명책이란 구원받은 이들을 적어놓은 하나님의 책. 이 책에는 애당초 이름이 오르지 못한 이들이 있으며, 이 구원받지 못할 자들이 적그리스도(짐승)에게 복종한다라는 것이다. 왜 어떤이들은 맹목적으로 현대의학(대표적으로 백신)과 주류 미디어의 내러티브와 반기독교 맑시즘, PC즘, 진화론을 광적으로 맹신하는지... 설득이 불가능한지... 바로 이것이 좁은 문(구원=분별)과 관련된 영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핍박받고 조롱당한 성도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저들은 생명책에 오르지 못한 이들이요, 그렇기에 짐승(니므롯=오시리스)을 추종합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머무는 성전입니다. 자연에서 얻은 양식은 하나님이 지은 것이니 버릴 것이 없으며, 가공식품과 석유정제약(chemical parmacy), 유전자변형 식품은 땅 위의 지식으로 빗은 마귀의 것입니다. 복술에 미혹된 세상의 시각과 조롱을 무시하십시요. 세상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 마십시요. 뭐라고 손가락질을 하든... 저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오르지 못한 사탄에 미혹된 자들입니다.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요한계시록 2장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