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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선생
Sep 24. 2021
기우[杞憂]
내가 너무 쓰지 않을까요,
너무 달지 않을까요
네가 달아도 누군가에겐 쓰고,
네가 써도 누군가에겐 달 거야
그
저, 네 맛을 보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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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개성
시
정선생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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