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시답잖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선생 Sep 25. 2021

약과

화려한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은 만만해졌지만요.

결코, 자만하지 않았어요

세상이 변했을 뿐이에요.

매거진의 이전글 기우[杞憂]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