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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답잖다
면도
by
정선생
Sep 28. 2021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칼날을 가져가는 일이 우습다
나를 위한 마음이
때로는 상처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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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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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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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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