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답잖다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선생
Sep 28. 2021
면도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칼날을 가져가는 일이 우습다
나를 위한 마음이
때로는
상처를 남긴다
keyword
시
사진
면도기
정선생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구독자
1,161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약과
검은 종이학을 접었다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