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답잖다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선생
Oct 25. 2021
모두 다르시지
얼핏 보고
똑같다고 말하지 마세요
같은 곳에서 났어도
저마다
달라요
keyword
사진
차이
정선생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구독자
1,161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꽃
사막 위 사마귀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