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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선생
Oct 26. 2021
사막 위 사마귀
사마귀구나
여긴,
너에게
사막이구나
keyword
사마귀
사진
곤충
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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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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