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디카시 2023
놓치고 만 우산
by
정선생
Jun 8. 2022
무거운 비 세찬 바람에도
놓치지 않으리라 부여잡았을 그가
어
쩌다 너를 엊저녁엔 놓쳤는지
돌아오지 않을 그
쓸쓸히 버려질 안타까운 손길
keyword
우산
바람
시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선생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팔로워
1,109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버려진 삽은 살풍경이 아니었네
꽃과 열매가 없더라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