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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꽃 한 등이
by
정선생
Jul 7. 2022
오랜만에 핀 이야기 꽃
향기에 취해 올려다본
천장에 핀 환한 꽃 한 등이
어두운 밤을 밝힌다
어두운 맘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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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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