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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그네
by
정선생
Jul 8. 2022
흔들리는 내 자리를
붙들어 주네
아니면
단단히 붙들어
내 자리를 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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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사진
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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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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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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