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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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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Jul 12. 2022
계단으로 올라갔을까
문을 열고 들어갔을까
승강기를 탔을까
벗겨진 신이 애타게 찾는다
자신을 데리러 올 신데렐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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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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