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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동백[冬白]
겨울에 빛나는
by
정선생
Nov 20. 2022
겨울 낮 감은 눈 가운데
홀로 깨어 있구나
먼저 깨어 일찍 지면
어쩐지 슬플 듯한데
홀로 웃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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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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