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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싹
by
정선생
Nov 25. 2022
빈틈없는 삶에서는
볼 수 없을 거야
작은 균열, 그 부족함 비집고
행복과 희망이
싹을 틔우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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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겨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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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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