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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가지런히 벗어놓고
by
정선생
Mar 17. 2023
가지런히 벗어놓고
가지,
RUN!
He, 돌아올까
모르지 언제 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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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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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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