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에 취해
비 오는 가을밤홀로 집으로 가는 길슬픔이 차창에 맺혀울고 있네 슬픔에 전염되어아픔이 될라희망 노래큰 소리로 불러본다애꿎은 라디오는슬픈 사연으로무심한 남자를 울리고애써 부른희망 노래가을 빗소리에눈물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