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친코> 시즌 2, 정주행 했습니다.
* 이 글은 나 자신을 위해서 기록합니다. 드라마 <파친코>의 내용을 정리해 두었다가 훗날, 어느날 문득 생각날 때 읽어보려고 합니다. <파친코>는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살아낸 조선인(한인) 가족 (4대)의 삶과 애환을 그린 작품입니다.
줄거리(스포 주의)
다시 한번 더 시청한 <파친코> 감상
짧게 정리한 드라마 <파친코> 줄거리
마무리
지금은 현재,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 불안하다.
역사는 낱낱이 지금의 일을 기록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우리 몫의 길을 걷고 있다.
역사가 누군가를 망가지게 할 수 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다만,
하루라도 빨리 모든 것이 안정되기를
바랄 뿐이다.
일상의 안정이
최고의 역사라고 믿고 싶은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