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멀리서 보았을 때 나뭇가지 사이에 흰 꽃이 핀 줄 알았다.
가까이 가 보았다.
에라,
쓰레기 같은 마음을 지닌 당신의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유쾌한 글을 지으며 유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