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날을 기억하나요?
우리를 비추던 붉은 노을에
우리는 황금빛 사랑 이었습니다
4월의 바람은 당신이라는 꽃을 피우고
그 향기를 따라 당신에게 이끌렸습니다
당신을 생각한다는 건 기쁘고도 슬픈 일입니다
아직 말못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바보는 그대가 아직 혼자이길
당신을 바라보며 바라고 있습니다.
감성적으로 담은 일상을 써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