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너지를 소중한 사람에게

엄마의 책 한 잔

by 엄마의도락

소중한 사람만 만나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중 210

언젠가 남편이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 그러다 장례식장 텅 빈다.”

저의 사회성(?)을 걱정하는 말이었다.

더불어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독려하려는 조언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저의 인간관계는

크게 달라지지 못했습니다.

제가 쓸 수 있는 에너지를

소중한 사람에게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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