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몸짓,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비효과
"내가 말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면 나는 카메라를 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라는 말을 남긴 루이스 하인은 사진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포토스토리'란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김경훈 저, 사진이 말하고 싶은 것들>
그의 사진이 미국 사회를 하루아침에 변화시키지는 못했지만 그의 사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당시 미국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이 말하고 싶은 것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