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문장이 천천히 스며듭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분명 무엇인가를 배웠다. 사람들은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잘 모를 때는 입을 다물고 귀를 기울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면 된다. 그들은 기뻐할 것이고 나는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
<도로시 리즈, '질문의 7가지 힘'' 중에서 >
" 나는 운이 좋았다. 문득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났다. 몇 마디 하고 나서 나는 그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만일 여러분이 대통령 부인이고 문맹 퇴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입장이라면 어떤 일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하실 건가요?' 말할 나위도 없이 탁월한 의견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질문의 7가지 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