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주는 안부와 위로
새해 아침 안부를 묻습니다. | 설렘 그리고 자책 희망찬 새해, 2022년이 되었습니다. 매일 해가 뜨지만 오늘이 특별한 것은 각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 많은 다짐과 소망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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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소통합니다. 작은 성취로 나아갑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 사람, 사랑 그리고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