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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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건네는 위로가 좋습니다.
시가 주는 울림을 기록합니다. | 수 건 (정채봉) 눈 내리는 수도원의 밤 잠은 오지 않고 방 안은 건조해서 흠뻑 물에 적셔 널어놓은 수건이 밤사이에 바짝 말라버렸다 저 하잘것없는 수건조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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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사색하며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삶을 사랑하고 하루에 의미를 둡니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