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산책을 하며 글자를 남깁니다.
산책길에서 느낀 단상 | 세상도 하나의 책이다. 어떤 방식과 시선으로 읽느냐에 따라서 내가 살 내일이 결정된다.<문해력 공부> 중에서 점심 후 산책을 자주 합니다. 직장 근처 숲길을 20~30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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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소통합니다. 작은 성취로 나아갑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 사람, 사랑 그리고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