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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티 정문선 Sep 23. 2020

[일상 관찰] 조촐한 축하와 순간 나눔

사진으로 전하는 일상 나눔

누구와 함께 걷는가, 같은 길이 라도 특별한 길이 된다
아내가 찍은 하늘을 보내주며 작은 휴식을 선물한다.
데칼코마니, 대창의 미학

14송이 장미, 14년을 기념하며.. 조촐한 결혼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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