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대실패
어느 날 내 알고리즘에 포착된 너무 귀엽고 순수한 산골 소년. 2012년 8월에 KBS 인간극장에서 방영된 '산하의 여름' 시리즈 속 소년이다. 서울에서 온 PD 아저씨를 불러 세우며 이파리와 들꽃으로 오밀조밀 조합해 만든 '인간극장' 글씨.
그 천진함이 어찌나 사랑스러웠던지...
요새 회사가 힘들다고 입이 상당히 더러워졌다. 산하를 보며 반성하자, 예쁘게 말하기 노력해보자.
라고 결심하는 순간 실패했더랬다.
내 순수함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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