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통하는 외국에서 머리 자르기
“머리 어떻게 해드릴까요?”
[1] 원하는 사진을 보여주는 것은 소심한 나에게 더 어려운 일이다.
[2] 어디서 본 글인데, 이러한 설명할 수 없는 직감은 무수히 많은 (헤어컷 실패) 경험, 빅데이터에서 얻은 통찰이라고 한다.
[4] 다른 미용실의 커트 평균 가격은 2-3,000엔이었다.
[5] 보통 삭발에 가까운 머릴 하고 다니던 친구 G에게 추천해줬는데 만족해했다.
[6] “투 블럭 스타일로 조금만 잘라주세요”라는 뜻을 가진 나와 디자이너 형님과의 코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