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아이가 이렇게 아플까' 생각하며 힘들었다
주변에 피해를 줄까 봐, 민이 같은 자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아이 데리고 나오는 걸 힘들어한다.
우리 민이를 보면서, 아픔 겪는 엄마들이 당당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에 출시가 되면 장애 아동을 돕는데 쓰고 싶다.
'재 왜 저래? 이상한데...'
'뭐 저런 애가 다 있어'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거야?'
'왜 저런 애를 데리고 나오는 거야?'
'통제가 안 되면 집에 있어야 하는 거 아냐?'
'왜 저런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불편하게 해'
"그분들이 되게 잘못됐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까, 우리가 그만큼 안 나와서 이분들도 적응이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민이 같은 친구들 만나면 당황을 하시는 거예요. 그런 걸 보면서 데리고 많이 나와야 되겠다."
오윤아 씨,
저도 당당하게 찐이 데리고 나갈게요!
언제 한 번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