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다 보니 그렇더라.
노력보단 눈에 보이는 성과가 더 중요하더라.
성과 없는 노력은 노동일뿐이니까.
그런데 그 노동을 반복하니 근육이 생기더라.
근육이 붙으니까 역량이 올라가더라.
그리고 곧 성과가 보이더라.
그러니까, 노력이 곧 성과더라.
아무 의미 없어 보이던 그 노동들이,
알고 보니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지더라.
보잘 것 없는 한 걸음이
정상으로 인도하더라.
모험가의 삶을 동경합니다. 이상과 다른 현실에 자주 답답함을 느끼지만, 꼭 오지를 탐험해야만 모험가는 아닙니다. 저는 글쓰기를 통해 매일 ‘나’라는 우주를 여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