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_최인아 지음>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은 계속해서 내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왜 일을 하는가. 당신은 일에서 무엇을 얻고 있나. 당신은 일한 대가로 무얼 가져가고 있나. 당신이 세상에 내놓은 가치가 여전히 괜찮은가. 당신은 어떻게 쓰이고 싶은가. 이 책 덕분에 이번주 모닝페이지는 '일의 의미 탐구보고서'가 되었다. 일주일을 탐구하다 보니 내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났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이전보다 나아진 한 명의 개체가 되는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 성장할 때 사회 전체의 수준도 함께 높아진다._교육이론가 앨버트 재이 녹'. 나는 초등학교 교사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한다.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으로 사회에서는 통한다. 그 이상의 의미가 내게 필요했다.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과 안정된 직장이라는 이유가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아니었다. 내 가슴이 뛰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지점은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과정이었다. 그게 내 일의 의미였음을 깨닫는다.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하고자 일을 한다. 내 일의 의미를 찾아서 기쁜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