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맛있는 브로콜리 우엉 밥.

by 무니

이것 역시 지난 1월에 해 먹은 음식입니다.

저는 음력 1~3월을 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봄 카테고리에 올려요.


IMG_20190328_174601.jpg


지금 이곳엔 브로콜리가 꽃 피는 시기라서

마트엔 브로콜리 가격이 비싸요.^^


IMG_20190121_112011.jpg


브로콜리가 보기엔 씻을게 없어 보이지만

식초 푼 물에 잠시 담가놓으면

물에 뭔가가 많이 빠져나옵니다.


잘 헹군 브로콜리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데쳐둡니다.


쌀에 섞어서 밥을 해도 되지만

초록색을 살리려고 따로 데쳐서 섞었어요.


IMG_20190121_113150.jpg


렌틸콩을 섞어 30분 정도 불렸고

겨우내 보관하고 있던 우엉당근을 썰어 넣었어요.


IMG_20190121_121714.jpg


저는 원래 뭐든 밥할 때 넣는 걸 좋아하는데

특별히 우엉은 밥할 때 넣는 게

가장 영양을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 먹어도 좋지만

그냥 반찬이랑 먹어도 좋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한국식 디저트, 견과류 얹은 단호박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