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겨울 된장국, 고구마 브로콜리 국.

by 무니

자주 블로그를 못하니 아직도 겨울 음식이네요.;;

그래도 기록해둬야 제가 나중에 볼 수 있으니까 씁니다.^^


IMG_20190209_120150.jpg


된장국은 역시 쌀뜨물로 끓여야 맛있죠.


IMG_20190209_120554.jpg


쌀뜨물이 끓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썬 고구마를 넣고


IMG_20190209_121040.jpg


고구마가 다 익으면

한식 된장으로 간하고

썰어둔 브로콜리를 넣어 익으면 끝입니다.


집된장은 오래 끓이는 게 더 맛있다지만

저는 오래 끓이면 발효균이 다 죽을까 봐 늦게 넣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진 마늘을 넣어도 좋지만

제 취향은 안 넣는 것이구요,

고춧가루도 넣어도 좋습니다.


엄청 간단하죠?

저는 양념 적게, 방법 간단하게 해 먹는 걸 좋아합니다.


IMG_20190209_121541.jpg


그날의 상차림입니다.

귀촌한 이웃 친구가 준 2인용 식탁에 차렸는데

저걸 다 제가 했다니 많이 늘었죠? ㅎㅎ


고기가 없어도 허전하지 않은 밥상,

제철 음식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상차림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는 무니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초간단 겨울 반찬, 목이버섯 대파 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