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한 시골 일상
감사하라.
by
무니
Jun 5. 2022
연이어 일하러 가는 때에
어쩌다 하루 쉬는 날이 있으면
동반자는 있는 재료를 이용해 밥상을 준비합니다.
그동안 각시 혼자 집안일하느라 힘들었다고.
세상에 당연한 건 없습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습니다.
keyword
감사
삶
부부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무니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
팔로워
66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작은 순환.
산골 생활의 단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