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한 시골 일상
동거.
by
무니
Sep 2. 2022
나 누울 자리는 남기고
반만 차지해줘서 고마워.
keyword
고양이
반려동물
시골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무니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
구독자
662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실링기 구입.
바쁜 가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