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한 시골 일상
동반자는 백공.
by
무니
Sep 17. 2022
'파'가 고양이 별로 돌아간 뒤
창 앞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행복이를 위해
창문을 항상 열어뒀더니
집안에 파리가 많이 들어온다는 문제가 생겼
습니
다.
천일동안 님에게
창문에 맞는 펫도어를 찾아보라고 했더니
직접 만들어줬
습니다.
금방 익혀 마음껏 드나드는 행복이를 보니
내 마음이 다
즐겁습니다.
keyword
고양이
시골
능력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무니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
구독자
662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바쁜 가을.
대박 2011~2022.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