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야외에서 달렸습니다.
개 산책 끝내고, 신발만 바꿔 신고 나갔어요.
실내 기계 위에서 달리는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좀 더 힘들지만 훨씬 재미있습니다!!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