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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문정 Jan 17. 2021

죄와 벌

짧은 나의 독백(1)

진실이 거짓에 가려져 있다 하여도 언젠가는 드러날 것이고 그것이 누구의 잘못인지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은 하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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