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 글쓰기 좋은 질문 455번

by 마하쌤

* 노래 한 곡을 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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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정한 노래


V1

그거 알아?

나이가 들면 말야

가끔은 유리문 미는 게 무거워.

그때 다정한 사람이 나타나면,

내가 올 때까지 문을 붙들고 있어줘.

그럼, 내 마음이 참 좋아.


V2

그거 알아?

살다가 보면 말야

가끔은 웃는 척 하는 게 힘들어.

그때 다정한 사람이 나타나면,

옆에 다가와서 그냥 가만히 있어줘.

그럼, 내 표정을 다시 찾지.


C

너를 그리워하고 있을 때

마침 전화를 걸어주고

너를 필요로 하고 있을 때

손에 맥주를 들고 오고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있을 때

그게 너였음을 알게 해주는

다정한

다정한

다정한 사람


B

과연

나는 너에게

다정한 사람이었을까?

혹시

아니면 어쩌지?

다정한 사람이 아니면?


V3

그거 알아?

웃다가 보면 말야.

지그시 나만을 보는 네가 느껴져.

그때 비로소 나는 알게 되지.

너는 그렇게도 행복을 찾을 수 있구나

아 - 참 다정한 사람.




* 예전 실력 다 죽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예전에도 그렇게 실력이 좋진 않았었다. ㅋㅋㅋㅋㅋㅋ

가사 쓰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렵구만... 역시 내 길이 아닌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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