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게
별인지 눈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달이 내린다면 좋겠다.
커다란 달이 내려서
깊숙이 더 깊숙이 내려가다
별들이 내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차가운 눈송이가 나의 눈두덩이에 닿아
따스하게 녹아내렸으면 좋겠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