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를 지날 때는
'실례합니다, 잠시 지나가겠습니다'와 같은
말 한마디면 흔쾌히 공간을 내어준다.
하지만, 툭툭 지나가고 지나간다던가,
불쾌함을 담아 밀고 지나갈 경우
심하게는 몸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힐 때는
조심성을 담아 천천히,
그리고 조급하지 않게.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