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이것이다. 용기를 내자는 것!
앞으로도 연차를 꼬박꼬박 모아보겠다. | 농도 짙은 시간을 보내려고 소중한 하루들을 모았고,이번 여행을 다녀오려고 1년에 받은 휴가의 1/3을 쏟았다.그곳에서 보낸 일주일은 인생의 1/3 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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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도슨트(Nordic Docent)로서 성장중입니다. 서평 글쓰기에 집중하며, 커피 내리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