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안의 깊은 음성을 듣는다
그 감정을 허락하세요.
그러나 그 일은 지나갔습니다.
당신 잘못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오해하고 지나가는 인연이 있습니다. 그냥 가게 두세요.
그걸 붙잡아서 생각의 감옥을 짓지마세요.
호흡하며 천천히 이곳에 나를 느껴봅니다.
안전합니다. 내가 당신의 증인입니다.
#내면의비폭력대화
#그감정을허락하세요
#당신잘못은아니었습니다.
#그냥가게두세요
#나를느껴봅니다
#안전합니다
북유럽 도슨트(Nordic Docent)로의 꿈과 희망을 갖고 일상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