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18일 (토)
어제에 이어서 독일 식당과 관련된 일기를 쓴다.
식사를 다 마치고 디저트 메뉴가 2가지 있길래 그중 하나인 단호박 푸딩을 시켜보았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거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먹어보니까 꽤 맛있었다.
접시도 만져보니까 차가운 것이 주문 들어오고 나서 냉동실에 잠깐 넣었나 보다.
역시 남이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 흐흐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