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연구소공감
물만골 문화센터로 오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노래 부르고 봄의 향긋한 물만골 마을길을 함께 걷자.
한 개의 그림이 만 가지 말을 건넨다.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 마을을 돌보는 시간.
매달 마지막 월요일 오후 4시에 #물만골문화센터
#인문학연구소공감
"우리는 순간이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텅빈 채 남겨진 길거리가 아니다. 각각의 순간이 떠나갈 때마다 무언가 영원한 것을 남기는 보물창고이다." _ 인문학연구소공감 대표 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