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노인주간보호센터 강의
#어버이날 앞두고
60대 노부부이야기 (김광석 노래)를
기타 튕기며 부르는데
옆에 계신 어머니께서 눈물을 적시신다.
나도 어버이 노래를 부르는데 목이 매여왔다.
젠가스틱으로 아슬아슬 살아오며
지금껏 견뎌온 인생이야기를 나누며
처음 해본 재밌는 게임이라 신다.
같이 놀아드리니 웃음꽃이 피신다.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을 읽고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
첫 강의가 주는 감흥이 크다.
#부산시휴먼북 첫 강의
#노인주간보호센터
"우리는 순간이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텅빈 채 남겨진 길거리가 아니다. 각각의 순간이 떠나갈 때마다 무언가 영원한 것을 남기는 보물창고이다." _ 인문학연구소공감 대표 김광영